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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탐방

수제버거를 먹어보자! (바이커스버거)(라리앤켈리)(애견카페)(열정도 맛집)(용산맛집)

​​​오늘 뭐 먹지?!!

​그래 오늘은 햄버거를 먹자!!

 



​저녁도 안 먹고 뭘 먹지? 하다가 그래! 오늘은 뚱뚱 데이다!라고 생각하는 날이 있다. 바로 달려가 boja!



아니 이 블로거야!! 메뉴판 사진을 왜 이렇게 찍냐ㅑㅑ 이럴 수도 있지만.. 메뉴판이 garoro 너무 길다..
후후 메뉴판을 찍었으니 이제 리뷰를 해보자!!


딱 들어가긴 전 외관이다! 뭔가 들어가고 싶지만 망설여진달까?ㅋㅋㅋ 후후 도전정신 또 끓게 만두는 그만!!


엇! 뭐지 햄버거가 아니라 컬퓌 전문점이란 건가?..


토이 레 도 보이고 아 여기는 위층의 다른 상가도 같이 쓰는 화장실인 거 같은데? 뭐지 방금 사람이 여기서 나왔는데 2층으로 뛰어가누? 서.. 설마 파란 휴지, 빨간 휴지??
빨리 가게 매장으로 뛰어~


여긴 뭐랄까 되게.. 햄버거 먹기엔 앤티크 하달까? 진짜 first coffee가 맞는 말이었군?​


비빔 프로젝터도 있고 나름 이곳의 느낌을 잘 살린 거 같은데?ㅋㅋㅋㅋ 하앜ㅋㅋㅋㅋ빠져든다!!ㅠㅠ
ㅋㅋㅋㅋㅋㅋㅋ
아 일단 멍멍이 산책 중이라 여기서 먹는 건 좀 그렇고 포장을 하기로 했다!


햄버거 기다리는 중~~ 여기는 ​

애견 출입가능

한 가게라서 우리 멍멍이랑 같이 출입이 가능해서 됴타​



오호! 셀프바도 있구먼ㅎㅎ 물론 난 필요 없지만ㅋㅋㅋ


요기는 밖인데 대형견이나 멍멍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따로 마련한 공간? 같다 물론 흡연석은 절대 아닌 거 같아!!! (너 왜 반말이냐?) ㅋㅋㅋㅋ


자~ 이제 개봉해보자! 쿵작작 쿵작작 쿵작작 따rirarirarira~


일단 블로거는 시금 미쳐 벌거 인 바이커스 버거와 츽힌 벌거를 주문했다! 오호 여기도 포장이 ​​리중딱.. 아니 아니 ​

이중으로

잘 되어있군!! 자!! 개봉해 boja!!


옳!! 뭔가 느큄이있군!! 수제버거의!!!


요거는 시금 미쳐 버거인 ​

​바이커스 버거!!


내부를 보면..​


알차ㅠㅠ 고기가 역시 좋아 수제버거는 역시 이래야 돼ㅠㅠㅠ 치즈 zz와 sheep상츄chu 그리고 언년!!
후후 바이커스 버거 정말 맛있다ㅎㅎㅎ..

그다음은 ​

치킨버거

!


영롱하다 진짜! 솔직히 뻑뻑한 찌찌 살 쓰는 거 아닌가 했지만 정말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쓰는거 아니겠는가!


두께 보면 알겠지만 이 자식이 진짜 진짜야!!
Its real!!!

하 이제 총평해볼까..
앗 잠깐잠깐 커피도 보여드릴게!! 잠만!!​(​아니 왜 반말이야 계속 ㅡㅡ)


왼쪽은 라테 그리고 오른쪽은 아메리카노!!
우리 전문가 들은 알잖아?
아메리카노 위에 크레마가 풍부할수록 커피의 품질이 좋다는 것을! 어디 카페 가보면 크레마 없이 까~매 가지고 그런 건 아메리카노의 풍미를 알 수 없어!!


ㅎㅎ 이건 아이스로 시키면 요렇게 주시는 거임
몽멍이 스틸컷 한 장과 마무~~ 리


​​

총평​!!

​바이커스 버거는 수제버거로서 정말 맛있다!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후회하지 않을 맛이라는 점!
애견인들은 알 것이다! 멍멍이를 데리고 음식점 가는 게 힘들다는 것을ㅠㅠ 하지만 여기선 가능하다ㅎㅎ 개좋
커피도 일반 커피점보다 더 나은 경우도 있어서 커피도 춴!!
커피만 마실 때! 멍멍이랑 산책하는 겸! 얼마나 조치 아니한가?!ㅋㅋㅋㅋㅋㅋ

오늘 저녁은 ​

수제버거

혹은

​​강아지와 산책

할 때

​​커피

를 마시는 건 어떠신가요!?

--끄읏